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루오는 푸른 피를 잇고 있던 듯합니다/등장인물 (문단 편집) === 차원기사단 === * [[크로우 브루스트|크로우]] * [[길리엄 예거]] 아트림 제일의 외국통(웃음). 4개국이 아트림을 두고 난장판을 벌인 아트림 전쟁 초기에, 도르크 군에게 포로가 되었던 경험이 있다. 길리엄 본인은 죽이라고 난리를 쳤지만 인맥이고 뭐고 없어서 전쟁을 어떻게 종결지을지 모르겠는 상황인 도르크에서는 환성을 지르며 환영했고, 이후 --머리를 쥐어뜯어가며-- 이 세상물정 모르는 기사를 가르치고 가르쳐 아트림과 종전협정에 써먹을 수 있게 된다. 시오니가 아는 길리엄은 고집쎄고 융통성 없는 사람이었는데, 이 때의 경험 덕분인지 성격이 돌변했고 주변에서도 아트림 제일의 외국통(진심) 취급중. 본인은 패배했으면서 죽지 않고 돌아온 자신에 대한 자괴감도 있고 대외교류를 시작한 아트림에서는 그 경험이 기대되는 입장이기에 주변의 기대감에 대한 압박감에 눌리고 있다. 페이트에서 귀국했던 시오니가 다시 페이트로 갈 때 수행원으로 참여. 중간중간의 성들은 물론 후유키에서는 공왕 알현 동안 눈이 돌아가 있어서 시오니에게 타박을 받았지만[* 시오니 입장에서는 자신이 이렇게 보였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자괴감 들고 괴로워] 순식간에 정신을 차리고 "후유키가 너무나 아름다워 잠시 정신을 잃었다. 부디 시골 촌놈의 무례를 용서해 주십사..." 하고 제법 괜찮게 수습했다. 지금껏 아트림에 대해 알고 있었던 후유키 고위층들도 뭔가 말이 통하는 녀석이 온 것 같다고 평가. * [[데스피니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